당뇨병 의심 초기 증상?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입니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이며, 고혈당으로 여러 증상과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이 180mg/dL 정도 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오지만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200~250mg/dL을 초과할 경우) 갈증, 다음, 다식, 다뇨, 피로감, 체중감소, 피로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혈당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면 상처치유 및 회복속도가 더디어지고, 감기, 요도감염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당뇨병은 유전이나 환경에 따라 발생합니다. 이건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에게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이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하는 환경이란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등(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등이 있습니다. 최근 당뇨병이 늘어나는 이유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이 감소로 인한 비만인 체형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뇨병이 의심되는 초기 증상
당뇨병에는 대표적인 3가지 증상으로 3다 증상이 있습니다.
다음, 다뇨, 다식은 동양, 서양의 구분 없이 과거부터 일관되게 기술되어 온 증상입니다.
다음은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 다뇨는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 다식은 식사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렇게 3가지의 증상이 같이 일어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알 수 없는 부가적인 증상들도 있습니다.
체중저하, 구취가 심하거나 입이 마름, 잇몸질환, 시력저하, 이유 없는 피로감, 손발 저림, 피부병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정확하게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로 국가건강검진으로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측정할 땐 혈당을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예전엔 건강검진이 활성화되지 않아 초기 증상이 없다면 발견하기 어려웠으나
최근엔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건강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발견하게 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당뇨병의 조기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당뇨병 외에도 고지혈증, 비만, 공복혈당과 같은 성인병 관련 문제 또한 국가검진 항목으로 진단받을 수 있으니 국가건강검진은 꼭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당뇨 관리 어떻게?
혈당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의 치료 그리고 금연,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는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하고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치료는 식사 요법, 운동 요법,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당뇨 관리 방법
식사시간 지키기
매일 식사시간에 맞추어 제때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적당한 양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거르면 저혈당을 유발하게 되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당과 혈중지질농도를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파악하여 합병증을 예방하자
운동을 하면 일반적으로 신체가 운동하는 근육으로 혈액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 시작 전에 운동부하검사를 받아 안전한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조깅, 수영 등 낮은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당뇨 유형 파악하여 치료 반응 관찰
당뇨병은 크게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생기는 제1형 당뇨와 인슐린이 불충분하게 분비되고 제 기능을 못해서 생기는 제2형 당뇨로 구분된다. 때문에 자신의 당뇨 유형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약물 요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개개인의 환자가 자신의 진행 지점을 인지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하면 안 되는 것
단 음식만 피하면 된다?
흔히 당뇨병은 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운동만이 살 길이다?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다 보면 근육에서 많은 양의 당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때문에 격한 운동을 하게 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급격한 저혈당 증상이 올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막고자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꼭 혈당을 측정하고 자신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 중 저혈당 쇼크를 대비하여 음식을 휴대하고 탈수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혈당조절을 하면 된다?
과도한 인슐린 주사나 혈당 강하제는 식욕을 증진시켜 체중을 높게 만들며,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하게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령, 합병증의 유무, 환경적 요건 등에 따라 균형적인 영양 관리와 수분 섭취가 중요하고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혈당 수치 낮춰주는 음식은?
당 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의 포도당 수치를 낮춰주는 계란, 닭고기, 우유 등 비타민 B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 생성을 도와주는 아연이 풍부한 음식인 굴, 붉은 고기, 땅콩 등이 있으며 음식으로 보충이 어렵다면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흰쌀밥, 밀가루, 정제된 곡물,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등은 섭취를 줄이고 현미, 율무,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폭식과 과식은 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므로 식사는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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